(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전자랜드는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가장 가까운 전자랜드 매장으로 연결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우링'(NOW RING)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나우링을 이용하면 상담은 물론 ARS나 문자메시지(SMS), 카카오페이 등을 이용해 결제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전자랜드는 가전 상품을 여러 개 묶은 '클린세트', '즐거운 집안생활 세트', '나도 요리왕 세트' 등 나우링 전용 상품을 출시하고, 이달 말까지 구매하면 최대 5만원의 캐시백을 주는 행사를 한다.
또 지점별로 나우링 서비스를 이용한 선착순 1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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