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마블(M-able) TV'에서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클럽' 광고 영상의 조회수가 업로드 1개월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영상은 '주식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만든 투자 정보 서비스'라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표현해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 KB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마블(M-able) TV'에서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클럽' 광고 영상의 조회수가 업로드 1개월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영상은 '주식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만든 투자 정보 서비스'라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표현해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