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싱가포르 계열의 레지던스 호텔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은 세계 각국 여행지를 랜선투어할 수 있도록 한 '트래블인더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레이저 플레이스는 세상에 없던 동영상 현지여행 가이드를 표방하는 '마이퍼스트가이드'와 제휴해 알람브라 궁전 투어, 몬세라트 워킹 투어, 인문학 박물관 투어 등 누구나 여행을 하고 싶어하는 목적지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여행 콘텐츠를 객실에서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체크인 기준 6월 2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호텔 카카오 플러스 친구 쿠폰 등을 제시하면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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