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은 19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560여명이 기증한 의류, 잡화, 가전제품 등 8천600여점을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본사 사내 카페 운영을 장애인 고용 사회적기업인 '베어베터'에 위탁하고 지난달 양천구청과 장애인 채용 전용 카페인 '희망카페' 4호점을 개소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진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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