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와 함께 화상회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과학기술혁신 워크숍'을 열었다. '코로나19 경제회복과 기술, 혁신 그리고 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서는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정책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열린 한-아세안 우수과학기술혁신상 시상식에서 과기정통부는 필리핀의 로런스 림주코 박사와 말레이시아의 눌 하피자 압 칼리드 박사에게 장관상을 줬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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