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망치 13.8% 상회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05555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6천8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3.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조4천786억원을 13.8% 상회했다.
매출은 14조3천54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4.14% 감소했다. 순이익은 1조2천179억원으로 28.2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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