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신세계푸드는 다음 달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 노브랜드 버거 100호 매장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 8월 가성비를 내세워 첫 매장인 홍대점을 연 지 20개월 만에 100호점이 생긴다.
SSG 랜더스필드는 신세계그룹이 올해 창단한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의 홈구장이다.
SSG 랜더스필드점에서는 노브랜드 버거 다른 매장과 달리 야구를 관람하며 햄버거, 치킨, 감자 칩,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랜더스팩(Landers Pack), 랜디팩(Landy Pack) 등 야구장 전용 팩을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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