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망치 31.5% 상회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롯데칠성음료[00530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16.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46억원을 31.5% 상회했다.
매출은 5천38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순이익은 164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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