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은 탈북청소년들의 대학 진학 및 취업을 위해 한꿈학교와 우리들학교의 정보기술(IT) 교육 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꿈학교와 우리들학교는 탈북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로 이곳의 IT 기자재 구비 등에 코스콤의 지원금이 쓰인다. 코스콤은 4년째 탈북청소년의 IT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코스콤은 탈북청소년들의 대학 진학 및 취업을 위해 한꿈학교와 우리들학교의 정보기술(IT) 교육 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꿈학교와 우리들학교는 탈북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로 이곳의 IT 기자재 구비 등에 코스콤의 지원금이 쓰인다. 코스콤은 4년째 탈북청소년의 IT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