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최근 발표된 국제통화기금(IMF)의 경제전망을 보면 독일과 일본, 호주 등 주요국이 재정적자를 점차 정상화하겠다는 계획을 명시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허진욱 경제전망실 모형총괄은 29일 "한국은 2024년까지 확장적 재정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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