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삼성전자[005930] 지분을 이재용 부회장 등 3남매와 홍라희 여사가 법정 비율대로 균등 분할 받았다.
삼성 일가는 30일 이건희 회장 유산에 대해 국세청에 12조원 중반에 달하는 상속세를 신고·납부하면서 주식 지분 분할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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