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C&E(옛 쌍용양회)는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034950]로부터 녹색 채권(Green Bond) 발행을 위한 최고인증등급인 'GB1'과 'G1'을 각각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쌍용C&E는 녹색 채권을 발행해 순환자원 처리시설과 폐열발전설비 구축에 활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 쌍용C&E(옛 쌍용양회)는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034950]로부터 녹색 채권(Green Bond) 발행을 위한 최고인증등급인 'GB1'과 'G1'을 각각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쌍용C&E는 녹색 채권을 발행해 순환자원 처리시설과 폐열발전설비 구축에 활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