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의 내사·수사 대상은 현재 2천명을 넘어섰다. 특수본 관계자는 "현재까지 모두 490건·2천6명을 내사·수사해 혐의가 인정되는 19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의 내사·수사 대상은 현재 2천명을 넘어섰다. 특수본 관계자는 "현재까지 모두 490건·2천6명을 내사·수사해 혐의가 인정되는 19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