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업계와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 소통…첫 회의

입력 2021-05-06 09:00  

식약처, 업계와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 소통…첫 회의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 협의체'를 신설해 의약품 관련 협회들과 6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다.
식약처는 2015년 위해성 관리계획 도입, 올해 이상 사례 보고 국제 표준서식 도입 및 안전성 정보의 온라인 전달 체계 구축 등 시판 후 안전관리 제도가 새롭게 도입될 때마다 개별 협의체를 구성, 운영해왔다.

식약처는 소통부터 제도 개선까지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앞으로 각 협의체를 통합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