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KRX국민행복재단은 6일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위한 지원금 5천만원을 법무부에 전달했다. 재단은 법무부와 협력해 정신과 치료가 시급한 보호관찰 청소년 20여명에게 1인당 200만원 이내 치료비를 지원하고, 심리·정서 지원이 필요한 2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거래소 KRX국민행복재단은 6일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위한 지원금 5천만원을 법무부에 전달했다. 재단은 법무부와 협력해 정신과 치료가 시급한 보호관찰 청소년 20여명에게 1인당 200만원 이내 치료비를 지원하고, 심리·정서 지원이 필요한 2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