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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KBS의 인기프로그램 '트롯전국체전'의 음원이 탑재된 시니어 전용 휴대폰 '갤럭시A12 비바 트롯전국체전 에디션'을 7일 단독 출시했다.
이 제품은 29만9천200원의 출고가에 6.5인치 화면, 4천800만 화소 카메라, 5천mAh 대용량 배터리와 15W 고속충전 기능을 갖췄다.
SKT는 이 제품에 KBS 프로그램 트롯전국체전의 인기 음원 30곡과 시니어 전용으로 설계된 스마트 홈트레이닝 앱인 '메모핏'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글자 크기를 확대하고 자주 사용하는 앱과 위젯을 홈 화면에 배치하는 등 어르신 맞춤형 UI·UX를 적용했다.
SKT 문갑인 스마트 디바이스 그룹장은 "이번 'A12 비바 트롯'은 시니어들이 선호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더욱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와 사용성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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