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면세점은 하나카드, 진에어와 손잡고 25일까지 명동점과 부산점에서 하나카드로 499달러 이상 구매한 지점별 선착순 92명에게 무착륙 관광비행 전세기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기는 29일과 30일 각각 부산과 인천에서 출발한다. 전세기 탑승 고객이 하나카드로 면세품을 구매하면 금액별로 최대 55만원(부산점은 최대 80만원)의 페이백을 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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