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맞춤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모델 확대"

입력 2021-05-14 11:30   수정 2021-05-14 11:31

기재차관 "맞춤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모델 확대"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맞춤형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모델을 더 확산시킬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이 차관은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사업(K-digital Training)에 참여한 훈련기관 우아한테크코스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우아한테크코스는 배달의민족을 운영 중인 우아한형제들이 설립한 현장형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기관이다.
이 차관은 "디지털 전환과 신산업 등장 등 경제구조가 변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디지털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spee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