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SK증권[001510]은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앱 '주파수 웰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테크를 원하는 사회 초년생과 목돈 운영이 필요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금융상품 선택에 도움을 주는 자산관리 전용 앱이다.
채권, 펀드, CMA(종합자산관리계좌), 외화 RP(환매조건부채권) 등에 투자할 수 있으며 SK증권 전문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엄선한 상품을 추천한다.
주파수 웰스에서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선착순 7천명에게는 7천원 상당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가입금액이 1백만원 이상이면 1만원 상당 추가 상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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