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9년 8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약 6개월간 정신건강의학과 입원 진료비를 청구한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 455곳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한 결과 1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전국 총 80곳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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