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은 스포츠와 레저 활동에 최적화된 무선 이어폰 신제품 'JBL 리플렉트 미니 NC'를 2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IPX7 방수등급을 갖춰 비가 내리는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최대 21시간(이어버드만 이용 시 최대 7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주변 소음을 잡아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된 신제품 출고가는 17만9천원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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