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소비자 위해 사례는 1만1천455건으로 지난해 4분기 43.0% 감소했다. 그러나 사다리 관련 위해 사례는 160건으로 226.5% 증가했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소비자 위해 사례는 1만1천455건으로 지난해 4분기 43.0% 감소했다. 그러나 사다리 관련 위해 사례는 160건으로 226.5% 증가했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