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안전 강화된다…디지털로 화재 등 통합관리

입력 2021-05-26 13:30  

산업단지 안전 강화된다…디지털로 화재 등 통합관리
인천 남동산단에 통합관제센터 첫 설치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통합관제센터는 산단 내 안전, 환경, 교통 등을 디지털로 통합 관리하는 곳으로, 정부가 선정한 10개 스마트그린 산단 가운데 처음으로 인천 남동산단에 들어섰다.
그동안 산단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화학물질이 유출되면 빠른 대처가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열 감지 카메라와 센서가 화재 발생과 화학물질 유출을 즉각 감지하게 된다.
카메라가 감지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정찰 드론을 활용하며, 소방 및 경찰 체계와 연동해 대응한다. 산단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교통 및 주차 문제도 지능형 CCTV로 실시간 정보를 수집, 축적해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지난해 7월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가운데 하나로 스마트그린 산단 10개를 선정했다. 이어 스마트산단 실행전략을 마련한 뒤 통합관제센터 등 핵심인프라를 차례로 구축 중이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개소식에 참석해 "최근 산단 내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통합관제센터 설치로 인천남동 산단에 입주해있는 6천개 이상의 기업들이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