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금융협력협의회는 28일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인도네시아 경제·금융시장 현황 및 향후 금융협력 방안'을 주제로 2021년 한-인도네시아 금융협력세미나를 연다. 페리 워지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 임성남 주 아세안대표부 대사 등이 발표한다. 해외금융협력협의회는 국내 금융권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2013년 설립된 협의체로, 공공·민간 금융기관 22곳이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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