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당류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인 '당당한 하루'에 참여할 체험단을 6월 한 달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공식품을 자주 먹어 당류 섭취가 많은 청소년과 청년층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는 7월 26일부터 4주간 전문 영양사의 지도·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만 16∼29세 개인이나 만 15세 이하 자녀를 포함한 가족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고, 참가 신청은 마이나슈 블로그(https://blog.naver.com/mfds_nadown)에서 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