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최근 1년간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주식 시가총액이 크게 요동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의 파운드리 기업 TSMC와 삼성전자가 나란히 시총 1, 2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1년 전 근소했던 두 회사간 시총 격차는 더 크게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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