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커피'에 사용하는 컵을 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고 31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전국 90여개 직영점을 중심으로 시범 사용한 뒤 9월부터 전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커피'에 사용하는 컵을 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고 31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전국 90여개 직영점을 중심으로 시범 사용한 뒤 9월부터 전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