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의 '한국투자 크레딧포커스 ESG 펀드'의 설정액이 1조5천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08년 11월 출시된 이 펀드는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이 있는 종목, 등급 안정성이 높고 기초여건이 양호한 종목, 지배구조 측면에서 매력적인 종목 등 국내 우량 크레딧 채권을 선별·투자한다. 지난 2월 말 ESG 등급이 우수한 발행기업 채권에 투자하는 전략을 더해 펀드를 재단장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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