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1일까지 서울 구로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수출 지원을 위한 '2021년 G-TEP 기술교류 상담회 및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상담회에는 바이오, 인공지능(IT),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등의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41곳이 참여해 러시아·말레이시아·인도·일본·중국·카자흐스탄 등 6개국 기술 바이어 300여곳과 온라인 상담을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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