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면세점은 면세품 운반 물류차량인 보세운송차량으로 친환경 전기차 1대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한 뒤 내년까지 보세운송 1t 디젤 차량 13대를 전부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달 중 착공 예정인 통합물류센터에도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친환경 면세 물류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롯데면세점은 면세품 운반 물류차량인 보세운송차량으로 친환경 전기차 1대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한 뒤 내년까지 보세운송 1t 디젤 차량 13대를 전부 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달 중 착공 예정인 통합물류센터에도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친환경 면세 물류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