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일자리 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에 청년 등록취업자 5명 중 1명은 일자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이직한 등록취업자 가운데 상시 임금근로자들에 국한하면 3명 중 2명은 임금을 더 받는 곳으로 이직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