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000720]은 8일 종로구, 아이들과미래재단, 중부교육지원청과 '창의교육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운영 협약'을 맺고 종로구 중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엔지니어링 관련 특강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특강은 다음달 3차례 진행하며 건설산업 소개, 스마트 건설기술, 미래도시 계획·제작 실습 등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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