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니꼬동제련과 국제구리협회(ICA)는 구리의 항균성을 알리는 '카퍼 프렌즈(Copper Friends)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구리의 항균성이 관심을 받음에 따라 세계 동산업계 대표 기구인 ICA는 구리 항균성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ICA는 동 홍보 활동이 가장 우수한 국가로 한국을 선정하고, 한국 회원사인 LS니꼬동제련과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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