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 연구팀이 이끄는 벤처기업 정진호이펙트는 마스크 착용에 의한 피부 장벽 손상과 피부 트러블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화장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누큐어 트러블 키트'와 '스누아토 스누씰 크림' 등 2종이다. 마스크 착용은 피부에 마찰을 일으켜 피부 장벽을 손상할 뿐만 아니라 마스크 내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면서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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