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사 임직원 봉사활동 사례를 소재로 '유플러스가 만드는 동화' 광고를 만들었다고 18일 밝혔다. 8명의 직원이 출연하고, 시각장애인 가수 이소정 양과 광고송 녹음에도 참여했다. 광고는 책을 읽을 수 없어 배움에서 소외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이야기를 담았다. LG유플러스는 광고에 사용한 독서보조공학기기도 서울맹학교에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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