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철도공사와 공동으로 'KTX-이음'을 이용하는 '우리끼리 제천 착한여행'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기동력 고속철도인 KTX-이음과 지역 관광택시를 연계시킨 상품으로, 충북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삼한의 초록길 등 20곳을 관광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철도공사와 공동으로 'KTX-이음'을 이용하는 '우리끼리 제천 착한여행'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기동력 고속철도인 KTX-이음과 지역 관광택시를 연계시킨 상품으로, 충북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삼한의 초록길 등 20곳을 관광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