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운협회는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해상운임 급등에 따른 물류대란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 '해운대란 극복과 안정적인 해운시장'을 23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세미나에선 해운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이 '해운산업의 현안과 대책' 기조 발언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태일 본부장과 인천대 양창호 전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주제 발표 뒤에는 고려대 김인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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