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국은행은 22일 '금융안정보고서(6월 기준)'에서 새 지표인 금융취약성지수(FVI)를 공개했다. 올해 1분기 기준 FVI는 58.9로, 2019년 4분기(41.9)보다 17.0%포인트(p)나 높은 수준이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국은행은 22일 '금융안정보고서(6월 기준)'에서 새 지표인 금융취약성지수(FVI)를 공개했다. 올해 1분기 기준 FVI는 58.9로, 2019년 4분기(41.9)보다 17.0%포인트(p)나 높은 수준이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