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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호반프라퍼티는 25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에서 상업시설 '아브뉴프랑' 임차인들에게 경영안정지원금 10억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호반프라퍼티에서 운영하는 아브뉴프랑 3개 지점((판교·광교·광명)의 매장과 업체 150곳에 나눠 전달된다.
호반프라퍼티는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장녀인 김윤혜 경영총괄 부사장이 최대 주주로, 아브뉴프랑·삼성금거래소·대아청과를 보유한 상업시설·유통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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