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에너지(옛 대림에너지)는 150억원 규모의 2년물 ESG채권과 850억원 규모의 3년물 일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회사채 수요 예측에는 약 1천700억원이 몰렸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등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ESG채권에는 370억원의 청약금이 접수돼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연합뉴스)
▲ DL에너지(옛 대림에너지)는 150억원 규모의 2년물 ESG채권과 850억원 규모의 3년물 일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회사채 수요 예측에는 약 1천700억원이 몰렸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 등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ESG채권에는 370억원의 청약금이 접수돼 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