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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코스닥지수가 1일 올해 들어 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8포인트(0.55%) 오른 1,035.64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면서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월 20일의 연고점 1,031.88을 넘어섰다.
동시에 2000년 9월 6일(1,074.10) 이후 20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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