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서울 금천구 한국정보기술연구원 BoB센터에서 제10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Best of the Best) 발대식을 열었다. BoB는 사이버 보안을 선도할 최고 수준의 화이트 해커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선발된 200명은 내년 3월까지 교육을 받고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최종 선정된 최우수 인재 10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최우수 프로젝트팀에 창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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