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B금융그룹은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사회공헌활동으로 'KTB 임직원 걷기 챌린지'를 한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그룹사 임직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의 누적 걸음을 합산해 1억 걸음을 달성하면 회사가 1천만원을 출연해 사회복지지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KTB금융그룹은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사회공헌활동으로 'KTB 임직원 걷기 챌린지'를 한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그룹사 임직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의 누적 걸음을 합산해 1억 걸음을 달성하면 회사가 1천만원을 출연해 사회복지지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