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KPMG가 '2021년 삼정KPMG 프로페서'에 배길수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문상혁 영남대 회계세무학과 교수, 안혜진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를 선정, 향후 1년간 소정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학자들의 전문성 있는 연구는 자본시장 발전과 회계 투명성 향상의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삼정KPMG 프로페서'를 통해 학자들의 통찰력 있는 연구를 지원하며 기업과 사회의 건강한 성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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