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사는 바이오 소재 '이소소르비드'를 이용해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흙이나 바닷물, 퇴비화 설비 등에서 분해되는 플라스틱을 가리킨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일회용 봉투, 농업용 필름, 어망 등을 만드는 데 쓸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2021-07-06 10:18
[게시판] 삼양사, 바이오 소재 이용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
[게시판] 삼양사, 바이오 소재 이용 생분해성 플라스틱 개발
▲ 삼양사는 바이오 소재 '이소소르비드'를 이용해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흙이나 바닷물, 퇴비화 설비 등에서 분해되는 플라스틱을 가리킨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일회용 봉투, 농업용 필름, 어망 등을 만드는 데 쓸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