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우리나라의 근로손실 일수가 일본의 193.5배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인구가 5천만명이 넘으면서 고용률은 70% 이상인 4개 국가(미국, 일본, 독일, 영국)의 고용환경 특징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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