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손잡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씨앗'(CIAT·CJ Innovation and Advanced Tech)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씨앗은 CJ제일제당을 비롯해 CJ대한통운, CJ ENM 등 CJ그룹 6개 계열사가 창업 3∼7년차 도약기 스타트업을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푸드테크, 로지스틱스(물류)·커머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3개 영역에 걸쳐 28개의 과제를 제시하고, 10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준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