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는 지난 15일부터 호주의 비건 간식상품 'DJ&A'를 판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화학 첨가물이 없고 할랄 인증을 받은 이 상품은 '브로콜리 크리스프', '머쉬룸 크리스프', '포테이토 웨지' 등 6종이다. 롯데마트는 앞서 비건 마요네즈인 '해빗 건강한 마요', '요리하다 청양간장마요'도 출시했다. (끝)
▲ 롯데마트는 지난 15일부터 호주의 비건 간식상품 'DJ&A'를 판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화학 첨가물이 없고 할랄 인증을 받은 이 상품은 '브로콜리 크리스프', '머쉬룸 크리스프', '포테이토 웨지' 등 6종이다. 롯데마트는 앞서 비건 마요네즈인 '해빗 건강한 마요', '요리하다 청양간장마요'도 출시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