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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이마트는 집에서 도쿄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는 소비자를 위해 22~28일 먹거리와 가전 할인행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입맥주를 4캔 9천원에 판매하고, 롯데칠성과 코카콜라 브랜드의 캔 음료수를 6개 사면 덤으로 1개를 준다.
프라이드치킨과 광어·생연어 초밥 등 즉석조리식품과 육포 등 안주 상품은 신세계 포인트 회원 인증 시 3천원 할인한다.
삼성전자나 LG전자 에어컨을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20만원 할인하고 신세계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상품에 따라 이마트 앱으로 쿠폰을 내려받으면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을 중복해 누릴 수 있다.
두 회사의 프리미엄TV도 행사 카드로 구매하면 신세계 상품권 최대 50만원을 증정하는 등 혜택을 준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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