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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홈플러스는 집에서 도쿄올림픽을 관람하는 소위 '집관족'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먹거리와 가전 등을 할인한다고 22일 밝혔다.
수박, 복숭아, 밀감 등 과일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2천∼3천원 할인한다. 간편식 브랜드 '안주야' 제품을 2개 사면 개당 2천원씩 할인한다.
더함 TV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행사카드로 구매하면 각각 3만원, 5만원을 할인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23∼25일 호주산 앞다리 불고기와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를 40∼5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멤버십 회원은 또 '금빛 쿠폰' 행사를 통해 내달 11일까지 우리나라 대표팀이 올림픽 경기에서 이길 때마다 매장 전용 5천원 할인 쿠폰을 받는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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